처음 딸아이 7세에 사주고 동생이 자라서 누나 책상을 자꾸 뺏으려들어 이사와 함께 아이들 책상을 추가로 구입하고 누나거는 오빠가 컴퓨터 책상으로 잘 쓰네요
오빠가 척추 측만증이 약하게 있어 동생들은 자세를 바로 잡아야 된다는 마음으로 큰맘 먹고 구매했어요.
밤에 엄마 높이에 맞춰 한 번 써보니 책 한 권을 다 읽어도 편하고 좋아 이사시 인테리어는 전혀 안하고 오로지 침대와 책상세트만 돈을 들여 장만하기로 맘 먹고 결정했는데
4살 아이도 작년부터 지금까지 만족하며 쓰네요.
거실에 소파가 없어 공간이 여유롭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기 하거나 엄마랑 온 가족이 함께할 공간으로
과외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로 행사가로 구입하고 거실이 푸근하네요.
아이들이 넓은 테이블에서 만들기랑 레고를 자유롭게 하면 식탁은 나머지 식구들이 사용하고 아이들 작품도 망가지지 않겠네요.
높낮이가 조절이 되니 어린아이들 컴프의자로 바로 이용하면서 식탁에서처럼 떨어질 염려 안 해도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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