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영어일기 Diary62 입니다.
Aditya의 네 번째 이야기.
그림 속 Aditya는 아침 등교길에 버스를 놓친 것 같아요.!
앗 ㅠㅠ 이렇게 안타까울수가..
여러분도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으시지 않나요..?
늦잠으로 부랴부랴 준비한 후 뛰어갔는데 눈 앞에서 야속하게 지나가는 버스...
그 순간 머리가 하얘지며 "아.. 이제 어떡하나.." 싶은 생각만 들죠^^;
이후 Aditya가 어떻게 학교로 갔을지 몹시 궁금합니다~
함께 보러가요^^

▲아이가 쓴 일기

▲검토후의 일기
다행스럽게도 곧 차를 타고 학교로 갔군요!
차가 없이는 다니기 힘들다는 미국.
스쿨 버스를 놓치면 꼼짝없이 어른의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나봐요~
버스를 놓친 순간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남 일같지 않습니다..^^;;
모두모두 아침엔 늦지 않고 행복한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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